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혜경궁 홍씨 (문단 편집) == 대중매체에서 == [[2000년대]] 이전까지는 '''억울하게 [[사도세자|남편]]을 잃은 비운의 여인'''이라는 [[이미지]]를 강조하는 경향이 컸으나, [[이덕일]]을 필두로 한 [[노론 음모론]]이 제기된 이후로는 '''[[풍산 홍씨|친정]]의 영달(榮達, 부귀영화)을 위해 [[사도세자|남편]]과 [[정조(조선)|자식]]을 버린 비정한 인물'''로 묘사되는 경우가 잦았다. 하지만 [[노론 음모론]]이 논파[* 論破, 학설이 논의 되어 근거가 된 사실이 의미가 없어지게 됨.]된 [[2010년대]] 중반 이후로는 '''‘다시금 옛날의 비운의 [[세자빈]] 이미지’'''를 재조명하는 경향이 커졌고, 서슬퍼런 정국 속에서도 아들 [[정조(조선)|정조]]를 시아버지 [[영조]]에게서 지켜내려는 의외의 강인함이 부각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